2018-1학기 강의우수교원 김찬주 교수님(물리학과)의 “나만의 강의노하우” 인터뷰입니다.
나만의강의노하우는?
1) 어떻게 하면 제대로 가르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강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 많은 학생들이 제게 접근할 때 어떤 벽 같은 걸 느끼지 않도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3) 대형강의 특성상 학생들과 1:1로 소통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완화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질문을 많이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고 사이버 캠퍼스를 많이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찬주 교수님 인터뷰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