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TO POLITICAL PHILOSOPHY Lecture 4 - Philosophers and Kings: Plato, Republic, I-II
강연자/제작자 Steven B. Smith
소속기관Yal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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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저서 <국가>에서 플라톤은 철학자 왕이 통치하는 이상적인 도시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국가의 목적은 조화로운 도시를 형성하는 것이며, 가장 좋은 도시는 가장 좋은 타입의 개인을 만들려고 한다. 구가는 시민 교육을 가장 좋은 의무로 놓는다. 대학의 근대적 개념은 플라톤의 국가의 직접적 후손이다. 플라토는 아테네의 민주주의가 망했을 때 23세였고 그 이후 그는 그리스를 다니며 생각했다. 국가는 그가 아테네에 돌아오고 나서 씌여졌다. 국가의 대화는 아테네의 항구도시인 피레우스에서 일어나는데, 소크라테스와 글라우콘은 피레우스에 축제를 보러간다. 축제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들은 폴레마커스가 보낸 도시를 마주하는데, 나중에 그는 여러 ㅅ람을 데리고 온다. 폴레마커스는 힘과 수로 다스리는데, 이성과 설득으로 다스리는 소크라테스와 갈등이 있다. 그들은 소크라테스가 폴레마커스의 아버지 세팔로스의 집을 가는 것으로 타협한다. 그 다음 이어지는 대화들에서 각 캐릭터들은 나중에 생기는 대단한 인물들을 예시한다. 아데이만터스는 쾌락주의적, 글라우콘은 호전적, 소크라테스는 철학적 개인이다. 이 사람들은 인간 세계의 축소판이며. 도시를 차지할 사람들의 타입을 보여준다. 세팔로스는 집안의 주인이고 나이와 전통을 상징한다. 그와 소크라테스의 대화는 소크라테스가 전통과 구질서를 도전하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