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lody Hobson은 미국에서 Financial Management Executive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2006년 한 식당에서의 일화로 강의를 시작하였다. 그녀의 친구와 그녀는 아주 잘 차려입고 뉴욕에 있는 식당에 들어갔지만 식당직원은 그녀들을 식당의 어두운 뒷편으로 데려가 유니폼은 어딨냐고 물어보며 그녀들을 식당 helper로 취급을 했다. 그녀는 이러한 일이 인종차별은 이제 영원히 끝났다라고 주장한 오바마 대통령의 대통령 취임 이후에도 미국에 여전히 많은 통계 수치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그러나 이러한 일에 대해서 대담하게 행동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그녀에게 이러한 인종차별에 대해서 현실적인 가르침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곤 하였다. "분명 사람들이 너를 다르게 대우하는 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녀는 우리가 color blind가 아닌 color brave 해야 한다고 말한다. Color blindness는 인종색에 대해 인지하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일 뿐 사실은 이 문제를 무시하고 간과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우리가 다양성을 더욱 강조하고 인종차별이라는 불편한 주제를 더욱 언급함으로써 이에 대해 편하게 느끼게 될수 있도록 대담해지고 용기를 가지는 color brave를 강조하였다. 또한 그녀의 어머니처럼 이러한 인종 문제에 관한 훌륭한 롤모델로서 우리는 다음 세대에까지 이러한 인종 문제가 영향을 주어 우리 아이들의 희망을 앗아가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 주위를 의식을 가지며 관찰하고 대담해져야 한다고 말하며 강의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