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미래는 어떠한가의 질문에 구글이 아직까지 제자리를 찾지 못했다는 창업가의 대답이다. 컴퓨팅이 사용자를 이해하여 정보를 찾는 면에 있어서 아직 아무런 것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다. Artificial intelligence에 있어서도 아직 많은 진전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보안과 안전에 대한 많은 문제들도 역시 논의되어야 한다. 정보의 감시가 최소화되어야 민주주의적인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용자들에게 알려진 적절한 정보 수집을 통해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은 부인하지 않는다. 구글을 창업자 Larry는 automatic cars에 무척 관심이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생명을 살리고 공간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전거의 활용도 권장하고 있다. 그는 기술이 알면 알수록 가능성이 보이는 영역이라 이야기한다. 기업이 변화의 agent라고도 한다. 미래에 대해 꾸준히 생각하고 호기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마인드셋의 소유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