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미술적 영향력을 받으며 자라난 발표자는 의외로 engineering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9살 때 그는 로마를 방문하여 판테온을 보았다. 특히 천장에 깊은 감명을 받게 되었는데 그것이 2000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큰 충격을 주었다고 한다. 그 당시에 이처럼 정교한 구조물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예술의 세계가 과학과 공학과 별개가 아니라는 사실을 크게 깨닫기도 하였다. 판테온의 아킬레스처럼 완벽한 구조물을 만든 사람들은 불가능이 가능하다는 생각뿐만 아니라 가능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었을 것이라 단언한다. 판테온의 뒤를 이을 발전을 autonomous vehicle일 것이라 이야기한다. 이것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먼저 gpx 시스템이 필수적이다. 또한 센스 감지기의 필요성도 언급한다. 이러한 발전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열정을 가진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들에게 다양한 길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격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