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연에서는 클래식과 우리의 감정과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강연자는 거장 클래식이라도 우리 일상생활의 감정과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음악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우리의 선호와 관련되어 있기도 하다. 역사적으로 사람들의 선호에 따라 그것의 리듬, 선율도 달랐다. 클래식의 발달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음악 표기법도 달라졌다. 사람의 감정을 말이라는 수단 이외에도 복잡한 하모니를 통해 표현 가능해졌다. 기술의 발전이 다양한 음악을 표현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우리의 감정과 음악 간의 연관성은 상당히 깊다고 강연자는 말하고 있으며 현시대에 음악가들,심포니, 유투브 등을 통해 서로 음악을 공유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한다. 자신이 음악에 대해 궁금하고 더 알고 싶은 열망이 있다면 음악에 대해 모르더라도 언제어디서나 시작하고 전해 나가는 것을 강연자는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