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civilisation survive really existing capitalism?
강연자/제작자 University College Dub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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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가장 큰 기업들의 이익은 급격히 상승했다. 지난 2007년 세계 경제 위기에 가장 크게 기여한 기관들의 경제적 이익은 오히려 상승했다. 그들은 의미 없는 상품 차별화와 가격 전쟁을 피하기 위한 담합을 하고 있다. 그리고 광고 산업이 이 것들을 지지하고 있다. 기업들은 위험성 많은 거래들을 하지만, 그리고 큰 미국 은행들은 그렇게 수익을 내지 못하지만, 이들을 유지, 회생하기 위한 모든 비용들은 미국 국민의 세금으로 지불된다. 그러나 소득 하위 70퍼센트의 사람들은 정책 수립 및 실행에 영향을 못준다. 민주주의는 본래 시민들이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어야 하지만, 현재의 자본주의 민주주의 체제가 지속가능하지 않은 경제, 정치, 환경 정책을 내고 있고 시민들이 그것에 반대함에도 여전히 지속가능하지 않은 정책만 내놓고 있다. 기업은 자신들의 단기적 이익들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 싱크탱크, 운동가 그룹을 만들어 자신의 마음대로 여론을 유지하려 한다.예를 들어 기업들은 지구 온난화를 부인한다던가 지구 온난화에 인간이 준 영향은 별로 없다는 식의 주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로비를 하고, NGO를 만들고, 싱크탱크를 운영하는데 이 모든 것은 공개적이다. 이러한 기업들, 금융 기관들, 그리고 이들의 논리를 뒷받침하는 시장 근본 주의는 시장 효율이라는 명목하에 국가를 "멍청하게" 만들고 있으며, 자신들의 행동이 타인에게 미칠 외부효과를 인지하지 못하며 구조적 위기를 불러오고 있다. 후대의 사가들은 이 시기를 재앙을 나아간 간 "이상한" 시기로 기록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