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는 우리가 죽을 게 정해졌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영원한 삶을 산다고 해도 일정한 패턴대로 살게 마련인데 이 일정한 패턴도 완벽하진 않다. 죽음은 제한된 시간안에 목표, 그것의 실행에 대해 조심하게 만든다. 복잡한 문제의 정도에 비해 짧은 삶이 우리에게 그런 조심히 살아야 한다는 부담을 주는 것이다. 이 강의는 어떤 컨텐츠로 우리의 삶은 채워야 할 지에 대해서도 얘기를 하고 그것에 대한 2가지 전략을 간략하게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생은 그것의 질이 중요하며 인생이 좋은 것이 아니라 고통이라고 생각한다면 좀 더 그 손실이 나쁜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뿐더러 크게 와 닿지 않을 것이라고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