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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중국이 이상적인 부상 국가의 모델인가?

  [ 강의 > 교외강의 ]    2014.04.30

  자유가 가장 중요시된 가치라고 생각된 때가 있다. 이것이 바로 미국을 아주 풍요로운 국가로 만든 원동력이다. 그리하여 지금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정치적 권력 행사를 앞세우는 시대이다. 하지만 부상하는 새로운 나라들에서는 이것이 단지 환상일 뿐이다. 그렇게 믿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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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미래는 어떠한가?

  [ 강의 > 교외강의 ]    2014.04.02

  구글의 미래는 어떠한가의 질문에 구글이 아직까지 제자리를 찾지 못했다는 창업가의 대답이다. 컴퓨팅이 사용자를 이해하여 정보를 찾는 면에 있어서 아직 아무런 것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다. Artificial intelligence에 있어서도 아직 많은 진전이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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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21st Century Media Weakening Democracy?

  [ 강의 > 교외강의 ]    2014.03.31

  토론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의 주제는 21세기에 들어와서 대중매체가 민주주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 캠패인에서 일했던 Stephanie Cutter은 그녀가 최근 3번 각각의 대통령 유세과정에서 나타난 대중매체의 영향력의 변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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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 civilisation survive really existing capitalism?

  [ 강의 > 교외강의 ]    2014.03.02

  지난 20년간, 가장 큰 기업들의 이익은 급격히 상승했다. 지난 2007년 세계 경제 위기에 가장 크게 기여한 기관들의 경제적 이익은 오히려 상승했다. 그들은 의미 없는 상품 차별화와 가격 전쟁을 피하기 위한 담합을 하고 있다. 그리고 광고 산업이 이 것들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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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 Taylor: The Benefits of Philosophy and Reason

  [ 강의 > 교외강의 ]    2013.10.27

  스탠포드 대학에서 심리학과 학과장으로 있었던 미국심리학자 Ken Taylor은 플라톤의 왕의 이념과 관련한 정치철학에 대해서 강의를 하였다. 그에 의하면 플라톤은 민주주의가 Rational Self-governance 형태로 유지되기 힘들것이라고 말을 하였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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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시대의 인문 지성(2) - 시민과 대중

  [ 강의 > 교외강의 ]    2013.07.10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민주화 이론을 연구하여 실제 정치개혁에 앞장선 최장집이 한국정치와 민주주의에 대해 이야기한다. 보수파와 진보파로 대변되는 정치세력에 대한 다양한 예화와 함께 한국 민주주의의 특징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