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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이화 시리즈] 진화하는 인문학: 디지털시대의 스토리텔링

강의소개

  • 강연자/제작자 류철균
  • 소속기관이화여자대학교
  • 저작권cc-BY-NC-ND
  • 조회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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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화시리즈특강' 인문·사회분야 첫 강의가 지난 4월 1일(수) 중강당에서 열렸다. 첫 특강의 연사로 나선 류철균 교수(디지털미디어학부)의 ‘진화하는 인문학: 디지털시대의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디지털스토리텔링 연구 개척자인 류 교수는 대중에게 이인화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작가세계문학상 수상작인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1992), 『영원한 제국』(1993),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시인의 별』 (2000)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한 밀리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류 교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문학 위기론’을 언급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그는 “1621년 출간된 『우울의 해부』에서 저자 버튼은 ‘인문학의 죽음’을 선언했지만 인문학은 계속해서 진화해 왔다”며 “현대 인문학은 기술 발달에 힘입어 맥큐언의 『속죄』와 같은 순문학이 세계에서 동시에 번역·출간되고, 롤링과 그리샴 같은 장르문학가가 숭배되며, 2억명 이상의 독자층을 확보한 웹소설이 인기리에 연재되는가 하면, 독자와 작가가 창작에 함께 참여하며 지금도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류 교수는 현대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심각한 글로벌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자율적 공생의 상태’를 제안하며 “역사상 공생을 위한 도구로 이용되어 왔던 ‘스토리’와 현대 사회의 공생을 위한 도구인 ‘IT’를 융합한 것이 ‘디지털 스토리텔링’”이라 설명했다.

설치미술·발레·오페라·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다 디지털스토리텔링 분야로 영역을 확대한 류 교수는 2013년 엔씨소프트사와 공동으로 디지털 서사 창작도구인 ‘스토리헬퍼’를 개발했다. 

류 교수가 맡고 있는 본교 디지털스토리텔링연구소는 인문학·공학·디자인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가상세계 서비스, 디지털 스토리텔링 저작기술, 게임화 및 창발 매체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분야 연구를 통해 신학문분야인 디지털 스토리텔링 연구를 개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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